가상화폐 채굴(CPU, GPU, ASIC) 1
23 May 2018 | Blockchain가상화폐 채굴(CPU, GPU, ASIC)
- 가상화폐를 채굴하는 방식은 CPU, GPU, ASIC 채굴방식으로 나뉜다.
- 각각의 채굴방식으로 나뉜다.
기타
- 폴리글랏
- NoSQL
채굴(Mining)이란
광산 = 블록체인 네트워크 석탄 = 블록안에 있는 해시 값(hash) 광부 = 해시 값을 구하는 채굴자(miner)
인강 1
- 블록체인 동작원리(비트코인 기반)
- genesis (최초값?)
- data
- proof of work(sha256)
-
cryptographic hash function
- sha256 : 입력데이터가 달라짐에 따라 달라짐
-
- 개별거래(transaction)는 암호화(cryptography) 매커니즘으로 거래 상대방을 확인. (공개키/비공개키)
- 장부(ledger)는 소유주 변동 상황을 기록
- 일정한 주기로 일정 수(가령, 2004건)의 새로운 거래를 포함한 새로운 장부를 작성
- 누구나 새로운 장부를 작성하고 발표(publish) (가짜 장부가 발생할 수도 있다.)
- 새로운 장부로부터 제일 먼저 sha256 코드를 발굴한 사람(miner)이 일정수의 코인을 획득(계속해서 발행한 장부 증가)
- 장부 그 자체가 코인
거래 확인?!(5강)
-
거래를 하기전 아래의 내용을 확인한다.
- 상대방이 진짜 자신이 주장하는 사람인가? identity
- 정말 그러한 자산을 가지고 있는가? ownership (위조된 장부인지 아닌지?) 이게 sha256 메커니즘
- sha256은 해시코드 구글 이미지
- reverse engineering은 불가능하다.
- sha256은 쉽게 만들수 있다. 그것에 대한 안전장치가 필요하다.
public-key, private-key 두개 생김.
장부 위조를 방지하는 방어벽
-
첫번째 방어벽. 가령, data에 어떤 숫자를 추가해서, 맨 앞에 0이 30개가 포함된 sha256을 생성시킴. 이렇게 하면 마이닝은 그 어떤 숫자를 찾는 단순 반복 작업이 된다(삽질 또는 연필굴리기의 노력이 필요함.)
-
레이싱 메커니즘.(racing)
- 가짜장부, 진짜 장부를 만드는 사람들이 생기고, 만드는 순간 두 장부사이의 레이싱이 생김
- 하지만 이길 수 없는 구조라 방어벽을 깰 수 없다.
발행 코인의 수량
- 첫 21만개 블럭의 마이너에게 50코인씩 지급, 매 21만 블럭마다 지급 코인을 1/2로 줄임. ==> 210000(50+25+12.5+…) = 21,000,000 블럭 생김
- 처음 시작한 사람 및 그룹의 막대한 이득 => 새로운 코인의 등장(2017년 12월 현재 1500종 이상) (경쟁자도 많아지고 암호도 점점 어려워 지기 때문에)
- miner(또는 거래소)에 수수료 지급. (거래는 계속 이루어 질 수 있다.)
채굴 난이도 조절 매커니즘
- 너무 쉬우면 위변조의 위험성이 있다.
- 너무 어려우면 새 장부를 업데이트 하는데 의미가 없다.
- 마이닝 10분 기준…(비트코인보다는 거의 다 작다.)
- 스스로 동작함.
- moving average method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