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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 채굴(CPU, GPU, ASIC)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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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 채굴(CPU, GPU, ASIC)

  • 가상화폐를 채굴하는 방식은 CPU, GPU, ASIC 채굴방식으로 나뉜다.
  • 각각의 채굴방식으로 나뉜다.

기타

  • 폴리글랏
  • NoSQL

채굴(Mining)이란

광산 = 블록체인 네트워크 석탄 = 블록안에 있는 해시 값(hash) 광부 = 해시 값을 구하는 채굴자(miner)

인강 1

  • 블록체인 동작원리(비트코인 기반)
  • genesis (최초값?)
  • data
  • proof of work(sha256)
  • cryptographic hash function

  • sha256 : 입력데이터가 달라짐에 따라 달라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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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개별거래(transaction)는 암호화(cryptography) 매커니즘으로 거래 상대방을 확인. (공개키/비공개키)
  2. 장부(ledger)는 소유주 변동 상황을 기록
  3. 일정한 주기로 일정 수(가령, 2004건)의 새로운 거래를 포함한 새로운 장부를 작성
  4. 누구나 새로운 장부를 작성하고 발표(publish) (가짜 장부가 발생할 수도 있다.)
  5. 새로운 장부로부터 제일 먼저 sha256 코드를 발굴한 사람(miner)이 일정수의 코인을 획득(계속해서 발행한 장부 증가)
  6. 장부 그 자체가 코인

거래 확인?!(5강)

  • 거래를 하기전 아래의 내용을 확인한다.

    1. 상대방이 진짜 자신이 주장하는 사람인가? identity
    2. 정말 그러한 자산을 가지고 있는가? ownership (위조된 장부인지 아닌지?) 이게 sha256 메커니즘
  • sha256은 해시코드 구글 이미지
  • reverse engineering은 불가능하다.
  • sha256은 쉽게 만들수 있다. 그것에 대한 안전장치가 필요하다.

public-key, private-key 두개 생김.

장부 위조를 방지하는 방어벽

  1. 첫번째 방어벽. 가령, data에 어떤 숫자를 추가해서, 맨 앞에 0이 30개가 포함된 sha256을 생성시킴. 이렇게 하면 마이닝은 그 어떤 숫자를 찾는 단순 반복 작업이 된다(삽질 또는 연필굴리기의 노력이 필요함.)

  2. 레이싱 메커니즘.(racing)

  • 가짜장부, 진짜 장부를 만드는 사람들이 생기고, 만드는 순간 두 장부사이의 레이싱이 생김
  • 하지만 이길 수 없는 구조라 방어벽을 깰 수 없다.

발행 코인의 수량

  • 첫 21만개 블럭의 마이너에게 50코인씩 지급, 매 21만 블럭마다 지급 코인을 1/2로 줄임. ==> 210000(50+25+12.5+…) = 21,000,000 블럭 생김
  1. 처음 시작한 사람 및 그룹의 막대한 이득 => 새로운 코인의 등장(2017년 12월 현재 1500종 이상) (경쟁자도 많아지고 암호도 점점 어려워 지기 때문에)
  2. miner(또는 거래소)에 수수료 지급. (거래는 계속 이루어 질 수 있다.)

채굴 난이도 조절 매커니즘

  1. 너무 쉬우면 위변조의 위험성이 있다.
  2. 너무 어려우면 새 장부를 업데이트 하는데 의미가 없다.
  3. 마이닝 10분 기준…(비트코인보다는 거의 다 작다.)
  4. 스스로 동작함.
  • moving average method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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